나의 아가씨- 즉 신랑의 여동생이 결혼을 해서 당분간은 경북 영양에 살고 있습니다. 올해가 지나고 나면 대구 또는 구미로 이사오신다고는 하셔서.. 이번이 마지막이다! 영양엘 한번 가보자! 라고 해서 시댁의 모든 가족들이 영양에서 모이기로 했습니다.
저희가 영양까지 내려가기엔 조금 무리가 있어, 안동에서 만나서 다 같이 영양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아침일찍 서둘러 안동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장장 4시간에 걸쳐서 안동에 도착했네요..
아무래도 날씨가 좋은 토요일이어서 서울을 빠져나가는 여행객들이 많아서 더 오래 걸린 것같아요.
힘들게 도착한 안동에서 배가 고프니까 일단 밥을 먹고, 영양으로 가기전에 하회마을로 가려다가 사람이 너무 많을 것같아 "안동대학교"를 구경하고, 영양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처음 가보는 안동대학교-(지난번엔 이화여대였는데..ㅎㅎ요즘 대학교 투어 다니는 것같네요..^^;;)
대학교 매점 근처 주차장에서 본 전경입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학교는 굉장히 한산했습니다.
학교 건물들을 보니 아~다시 학교로 돌아가고파라~+_+
내리쬐는 햇볓이 뜨겁긴 했지만, 학생들의 열정만 하겠어요?^^
도서관도 한번 둘러보고 싶었습니다. ㅎㅎ
학교의 기숙사라고 들었는데..기숙사 꼭대기에서 보는 전망이 진짜 멋지다고 하더라구요..
못 올라가봐서 아쉽네요..^^;
푸른 하늘- 기분마저 좋아지는 하늘입니다.
안동대학교에서는 자판기커피, 자판기 음료수 한잔하며 쉬었습니다.
원래는 매점에서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하려했는데.. 매점이 토요일이라 쉬더군요...아쉽~
잠깐의 휴식을 마치고, 영양으로 향했습니다.
영양의 아가씨 집으로 완전히 들어가기전에 "선바위"라는 명소가 있다고 해서 들렀어요!
처음엔 "섬바위"로 알아들었는데, 바위가 혼자 서있다라고 해서 "선바위"라고 하더군요!^^;
멀리 바위 하나만 길게 서있는 바위가 보이세요? 그게 "선바위"라고 하네요..
이곳 뷰는 잘 모르지만, 돌아가서 보면 다른 바위들과는 조금 떨어져서 혼자 서있다고 합니다^^
다리입니다. 저 멀리 고추조형물이 보이세요?
가까이에서 본 고추조형물~ 영양은 고추가 유명하다네요..
농사가 한창인 곳입니다. 멀리 학인지 두루미인지도 서있네요..카메라 줌이 많이 안되요..ㅜ_ㅜ
농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조형입니다. 진짜 소는 눈매가 선하고, 너무 착해보이는데
조형의 소 눈매는 똑부러지게 생겼네요..ㅎㅎ
영양의 분재수석 야생화 전시관입니다.
단풍도 보이구요~




여러 분재들이 보이네요..짧게는 40년, 길게는 80년, 100년이상의 분재들이 있었습니다. 구불구불하게 자란 나무들이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모든 곳을 둘러보고는 아가씨집으로 들어갔네요..그곳은 영양의 한적한 시골 마을이었고, 들어가서는 집에만 있어서 사진은 없네요..
비록 오랜시간동안 버스를 타서 멀미하듯 두통이 심했고, 몸은 피곤하였지만, 멋진 자연풍경과 시원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니 기분은 한결 좋아졌습니다.
이제 곧 여름 휴가를 떠날텐데요..멀리 외국도 좋지만!(저도 외국에 가고파요..ㅜ0ㅜ) 조용한 시골 마을로 잠시 휴식을 떠나는 건 어떨까요?^^
저희가 영양까지 내려가기엔 조금 무리가 있어, 안동에서 만나서 다 같이 영양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아침일찍 서둘러 안동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장장 4시간에 걸쳐서 안동에 도착했네요..
아무래도 날씨가 좋은 토요일이어서 서울을 빠져나가는 여행객들이 많아서 더 오래 걸린 것같아요.
힘들게 도착한 안동에서 배가 고프니까 일단 밥을 먹고, 영양으로 가기전에 하회마을로 가려다가 사람이 너무 많을 것같아 "안동대학교"를 구경하고, 영양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처음 가보는 안동대학교-(지난번엔 이화여대였는데..ㅎㅎ요즘 대학교 투어 다니는 것같네요..^^;;)
토요일이라 그런지 학교는 굉장히 한산했습니다.
도서관도 한번 둘러보고 싶었습니다. ㅎㅎ
못 올라가봐서 아쉽네요..^^;
안동대학교에서는 자판기커피, 자판기 음료수 한잔하며 쉬었습니다.
원래는 매점에서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하려했는데.. 매점이 토요일이라 쉬더군요...아쉽~
잠깐의 휴식을 마치고, 영양으로 향했습니다.
영양의 아가씨 집으로 완전히 들어가기전에 "선바위"라는 명소가 있다고 해서 들렀어요!
처음엔 "섬바위"로 알아들었는데, 바위가 혼자 서있다라고 해서 "선바위"라고 하더군요!^^;
이곳 뷰는 잘 모르지만, 돌아가서 보면 다른 바위들과는 조금 떨어져서 혼자 서있다고 합니다^^
조형의 소 눈매는 똑부러지게 생겼네요..ㅎㅎ
여러 분재들이 보이네요..짧게는 40년, 길게는 80년, 100년이상의 분재들이 있었습니다. 구불구불하게 자란 나무들이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모든 곳을 둘러보고는 아가씨집으로 들어갔네요..그곳은 영양의 한적한 시골 마을이었고, 들어가서는 집에만 있어서 사진은 없네요..
비록 오랜시간동안 버스를 타서 멀미하듯 두통이 심했고, 몸은 피곤하였지만, 멋진 자연풍경과 시원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니 기분은 한결 좋아졌습니다.
이제 곧 여름 휴가를 떠날텐데요..멀리 외국도 좋지만!(저도 외국에 가고파요..ㅜ0ㅜ) 조용한 시골 마을로 잠시 휴식을 떠나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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