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금요일입니다.
불타는 금요일을 차갑게 식혀주기라도 하듯, 이렇게 비가 많이 내리네요-
오늘 하루만 지나면, 아이와 함께 지낼 수 있는 48시간이 생기는데,
그 기쁨도 좋지만..
언제나 생각나는 과거의 기억들이 자꾸만 자꾸만 저를 그 속으로 데려 갑니다.
예전엔 이랬는데..그땐 그랬는데..
뭐 지금 이 순간 역시 미래에서 생각할 땐, 더없이 좋을 때이긴 하겠지만..
과거에 대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과거에 얽메여 있다는 것보다,
그 과거를 기억하며, 앞으로 내 인생은 어떻게 살 것이다에 대한 다짐을 가지게 하네요^^
앞으로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보려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합니다.
화이팅!! >_<
Comment 0

